아기병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리가 아팠던 에피소드 TOP5 오늘은 수리가 아팠던 이야기를 해보려한다. 사실 감기, 비염 등과 같은 자잘한 것들까지 치면 27개월 수리 인생, 이야기 할것들이 너무 많으나 임팩트 있었던 TOP5를 적어보려한다. 5위, 중이염 + 편도염 처음에는 중이염이었는데 편도염까지 확장되어 열이 펄펄 27개월 수리 인생에서 열감기가 그리 심하지 않았던 터라 5일째 열이 나고 있는 이 상황이 적응 안되는 상황 편도염까지 확장된걸 모르고 중이염에 약도 먹고 있는데 3일 내내 밤이 되면 39.7도를 찍지 않나, '열 내려갔다' 싶은 수준이 37.5도 미열인게 너무 걱정스러웠다. 가정보육으로 4일차 되던 날, 다시 한번 병원에 가보니 이게 왠걸, 의사선생님 왈 "편도염까지 왔네요"....OMG 새로 항생제와 약을 지어와서 먹는데 역시나 바로 열.. 더보기 이전 1 다음